꿩의바람꽃, 올해도 만나지 못할 줄 알았지요.
얼레지가 피어있는 곳에 갔는데
물론 이 곳에 꿩의바람꽃이 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시기를 맞추지 못해 기대도 하지 않았거든요.
눈에 띈 마지막 딱 한송이
그래요.
정말 마지막 딱 한송이였어요.
근처를 샅샅이 뒤져보아도
피었다 진 흔적은 있어도 피어있는 꽃은 없었어요.
그래서 더 소중한 나만의 꿩의바람꽃
잘 담지 못했지만 그래도 소개합니다.
위 2장은 아침에 올라갈때
아래 2장은 오후에 내려올 때 담았습니다.
제가 얼마나 기뻤는지
음악이 말해주고 있지요?
앗~~~~~싸
함께 돌아요.
Dream Wal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