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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

벽공(碧空)




손톱으로 툭 튀기면 쨍하고 금이갈듯

새파랗게 고인 물이 만지면 출렁일듯

저렇게 청정무구를 드리우고 있건만

.

.

.

이희승님의 시가 생각나는 하늘입니다.

2007년 2월 11일

솔섬에서

sky in the evening - 유키 구라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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