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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그리움


















선운사에서 담은 꽃무릇입니다.

옛날 한 스님이 여인을 사랑하였으나

이루지 못한 그리움과 안타까움으로

심었다는 꽃입니다.

꽃무릇은 잎이 진 뒤 꽃이 피고

꽃이 떨어져야 다시 잎이 나기 때문에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하고

그리워만 한다는 애틋한 사연으로

일명 '상사화(相思花)'로도 불립니다.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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