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근처 Federal Way 라는 도시입니다.
아들이 살고 있는 곳이지요.
집에서 약 10분 정도 가면 Dash Point 라는 바닷가가 나옵니다.
이곳에서 사람들은
노을을 보며산책을 하기도 하고
또 낚시도 합니다.
미국에서는 낚시를 할 때도 라이센스가 있어야 합니다.
무엇을 잡느냐에 따라 라이센스 요금이 달라지는데
저희 아들은 여러가지를 잡을 수 있는 라이센스인데
이민온 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무려 40여불이나 받더군요.
그것도 1년에요. 사실 따지고 보면 1년도 아니예요.
내년 4월 30일까지이고 5월 1일이면 누구나다시 갱신해야합니다.
그리고 고기의 크기와 수도 제한합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수산자원의 보존은 철저하다고 할 수 있겠죠.
큰아이가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반면
작은아이는 낚시에 관심이 있어요.
제가 있을 때, 연어를 잡아 회를 떠준다며 하루종일 돌아오질 않더니만
글쎄 믿거나말거나
아주 큰 것을 놓쳤다고 아쉬워하데요.
작은 고기 몇마리는 그냥 놓아줬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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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보면 낚시하는 아들의 모습이 보여요.
Reflections of passion - Yan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