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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행복한 완도여행 남편생일을 맞아 완도여행을 계획했다. 3박 4일을 알뜰하게 보내기 위해 블로그도 뒤지고 완도군청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정보를 검색했다. 12월 3일 오전에 출발, 4시간 후에 명사십리 해수욕장근처의 숙소에 도착했다. 짐을 풀고 명사십리 해수욕장 석양을 보며 바닷가를 거닐었다. 다음날 일정은 몇년간 섬여행을 하고 있어서 청산도와 보길도 생일도는 다녀왔기 때문에 이번에는 소안도를 가기로 했다. 화흥포항에서 배를타고 소안도에 도착, 트레킹을 하다가 지나가는 마을버스를 타고 섬을 한바퀴 돌았다. 맑고 파란 하늘 상쾌한 공기가 트레킹하기에 정말 좋았다. 섬 전체 집집마다 태극기가 걸려있는 모습이 이채로웠다. 다시 완도로 돌아와 금일수산시장에 들러 싱싱한 횟감을 뜨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완도타워를 방문했다. 완도읍.. 더보기
딸이예요. 5월 28일큰 아이가 결혼을 했습니다.많은 분들이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닮았다고 하네요.함께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축하와 축복의 말씀대로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보살피겠습니다. 더보기
snow world 와우, 멋있었어요.이렇게 눈이 많이 온 것은 정말 오랜만이예요....제 고향 강원도는 눈이 많이 내리는 곳이죠.초등학교, 중학교시절 겨울엔아침마다 눈을 치워야 했어요.엄마는 아침식사를 준비하시고아버지와 우리들은 눈을 치웠어요.그래도 마냥 즐겁고 신나기만 했었죠....그 후로 삼십 몇년 만에눈을 치운 것 같네요.자로 재 보니까 18cm나 왔어요. ㅎㅎ.넓은 판자로 이리저리 눈을 밀다보니어느새 땀이 나더군요....눈이오면 아이들과 강아지가 제일 좋아한다던데저도 마냥 신나고 즐거우니아직도 어린아인가요?ㅋㅋ.아무튼 머언 먼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었어요.에구구, 근데 눈 치우는 모습 담는 것을 깜빡했네요. ㅎㅎ.3월 10일 작년 6월 이사한 저희 집입니다.오래 전부터 시골에 작은 텃밭을 .. 더보기
fighting !!! 로프 증정식 - green (500명 중 20명) 500명 중 3명 - yellow 6개월 간 기술교육을 마치고오늘 몬타나 주, 그레이트폴스로 옮겼습니다. 몬타나 주는 미국 서부로 캐나다국경과 인접해 있는 곳입니다.록키산맥 줄기라 경치는 좋은데 여름은 짧고(평균기온 25도)겨울이 길다고 하네요.지금까지처럼 잘 적응하기를 두 손 모아 빕니다. 더보기
또 한사람 photographer둘째입니다.여행을 좋아하고 아름다움을 느낄 줄 아는부모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는 딸 같은 아이입니다.아들, 보고잡어. 더보기
첫째 표현은 안하지만 속깊은 아이,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아이.사랑한다.그리고 많이 보고 싶고. 더보기
Graduation U.S. AIR FORCE8주간의 지옥 훈련을 잘 마치고... 아들아, 우리는 네가 자랑스럽다. 더보기
사막체험 남편과 나, 그리고 둘째10월 4일 더보기
Special Day 보시는 법: 두개가 동시에 나옵니다.용량이 너무 커서 한번에 안되어서요.아래화면 정지시키고 윗화면 보신 다음에 아래화면 시작하세요.귀찮게 해드려서 죄송~~~두 사람 - 성시경 사랑합니다 - 이재훈27년전, 씩씩한 한 총각과 아리따운 한 처녀가 눈이 맞았습니다. ㅎ.둘은 2년간의 연애끝에 1983년 4월 17일 결혼을 했더랬습니다. ㅎㅎ.사랑의 결실인 아이들이 태어나고 세월이 흐른만큼 많은 일들이좋은 일, 나쁜 일행복한 일, 슬픈 일...누구나 다겪는 그런 일들이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그래도 지금 현재 가족 모두가 건강한 것은정말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특별히 내세울 것은 없지만한가지 항상 명심하고 사는 것이 있습니다.내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내가 벌을 받으면 그것은 당연한 것입니다.그러나 꼭 그런 .. 더보기
이곳에서 Seattle 근처 Federal Way 라는 도시입니다.아들이 살고 있는 곳이지요.집에서 약 10분 정도 가면 Dash Point 라는 바닷가가 나옵니다.이곳에서 사람들은 노을을 보며산책을 하기도 하고 또 낚시도 합니다.미국에서는 낚시를 할 때도 라이센스가 있어야 합니다.무엇을 잡느냐에 따라 라이센스 요금이 달라지는데 저희 아들은 여러가지를 잡을 수 있는 라이센스인데이민온 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무려 40여불이나 받더군요.그것도 1년에요. 사실 따지고 보면 1년도 아니예요.내년 4월 30일까지이고 5월 1일이면 누구나다시 갱신해야합니다. 그리고 고기의 크기와 수도 제한합니다.그런 면에 있어서 수산자원의 보존은 철저하다고 할 수 있겠죠.큰아이가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반면 작은아이는 낚시에 관심이 있어요... 더보기
허전함 또 다시 아들을 보내고...이 마음 아이들이 알까? 더보기
행복 만땅 어제 둘째 아이가방학을 맞아 잠시 저희들 곁으로 돌아왔습니다.대학에서 criminology를 전공2학년 1학기를 마치고 온 것입니다.말로는 아빠 엄마 곁에서엄마가 해주는 음식을 먹고편히 쉬고 싶다지만그 속셈을 우리는 압니다.ㅎㅎㅎ.그래도 괜찮습니다. 가족은 그냥 곁에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어렸을때부터 유치원과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을미주알 고주알 하나도 빠짐없이 재잘거렸던 아이, 마늘과 콩나물을 함께 까주고 다듬어주었던 아이,사춘기때는 여자친구에게 뽀뽀해도 되냐고 묻던 아이가이젠 아르바이트를 해서 차를 사고(물론 제가 가불을 해주고 20개월로 갚고 있지만요)용돈도 제 스스로 해결하는 건강한 청년이 되었습니다(85년생).그렇더라도 부모에게 있어서 자식은 자식입니다.이젠 키도 등치도 우리보다 훨씬.. 더보기
아들에게 주는 말 얘야, 평생토록 늘 주님을 생각하고, 죄를 짓거나 주님의 계명을 어기려는 뜻을 품지 마라.평생토록 선행을 하고 불의한 길은 걷지 마라.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무슨 일을 하든지 성공을 거둔다.네가 가진 것에서 자선을 베풀어라. 그리고 자선을 베풀 때에는 아까워하지 마라.네가 가진 만큼, 많으면 많은대로자선을 베풀어라. 네가 가진 것이 적으면 적은 대로 자선을 베풀기를 두려워하지 마라....네가 싫어하는 일은 아무에게도 하지 마라. ...현명한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조언을 구하고유익한 것이면 무슨 조언이든지 소홀히 여기지 마라.2006년 5월 31일둘째 아들 생일에.ps: 이쁜 아들 생일 축하해요.마침 오늘이 단오날이네?단오날 풍습중에 창포물에 목욕하고 머리 감는 관습이 있지.나쁜 기운을내쫓고 질병을 없애기 위.. 더보기
네 꿈을 펼쳐라... 84년 오늘 큰아이를 낳았습니다.그 날도 이렇게맑고 깨끗한 날이었지요.이제는 자라서 부모품을 떠나 먼 타국에서 제 길을 가고 있습니다.우리 부모들이 해 줄 수 있는 것은아이들이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고 기도해 주는것입니다.이 세상 어디에서든지열심히 성실히 바르게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더보기
그리움을 안고... 오늘 남편 휴가차캐나다 밴쿠버로 갑니다.밴쿠버에서 1시간 남짓 떨어진 곳에 아바츠포드라는 도시가 있지요.거기에서 두 아들이 6년째 공부하고 있답니다.조종사를 꿈꾸는 큰 아들심리학 중에서 범죄심리학을 전공하고한국에 돌아와 로스쿨에 들어가 검사가 되겠다는 작은 아들.이번 여름방학때 큰아들이 비행때문에 오질 못했어요.그래서 저희들이 보러갑니다.마음속에 항상 그리움을 안고 삽니다.전화도 하고 채팅도 하지만그래도 마주 보는 것만 하겠어요?아침부터 아이들 생각에 괜히 눈물이 납니다.언젠가는 떠나보내야 함에도 너무 일찍이다싶어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아이들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김치랑 밑반찬을 만들고 이것 저것 준비하는 일들이하나도 힘들지 않음을 모두 다 아시겠지요?시에틀에 사시는 친정부모님과 세 동생도 만나고 올겁.. 더보기
사랑하는 우리가족 남편과 아이들큰아들: 오른쪽 - 이희창(22세) 작은 아들: 이현창(21세) 더보기